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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들, 홍콩H지수 ELS 손실 배상 협상 급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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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2 14:3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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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들 홍콩H지수 ELS 손실 배상 협상 급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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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홍콩H지수 ELS 손실로 인한 배상 협상이 은행들 사이에서 활발히 이뤄지고 있음.
2. 5대 은행 중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이 합의한 손실 건은 5323건에 달함.
3. 홍콩H지수 반등으로 지수가 6500선을 넘길 경우 만기 물량의 손실은 발생하지 않을 전망.

[설명]
지난 1월 만기 도래한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로 인한 투자자 손실로 인해 은행들이 배상 협상을 진행 중입니다. 현재까지 5대 은행이 합의한 손실 건은 5323건으로, 이들은 피해자와 배상에 합의하고 있습니다. 특히 6500선을 넘길 경우, 8월 이후부터는 만기 물량의 손실이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ELS: 주가연계증권(Equity Linked Security)의 약자로, 기초자산(예를 들면 주가, 환율 등)의 가치 변동에 따라 수익이 달라지는 금융 상품을 가리킵니다.
- 손실률: 투자한 자본에 대한 손실의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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