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측근들 모두 떠나고 새 사내이사 3인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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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1 18:20 댓글 0본문
1. 어도어 대표는 유임됐지만 측근들 모두 하이브를 떠나고 새 사내이사 3인이 선임됐다.
2. 가처분 인용으로 민희진 어도어 대표는 자리를 지켰지만, 회사 운영에 관한 여론은 분분해 보인다.
3. 하이브가 추천한 Kim 주영, Lee 재상, Lee 경준이 사내이사로 선임됐으며, 어도어 측근들은 해임돼 회사를 떠났다.
[설명]
하이브의 민희진 어도어 대표는 유임됐으나 측근들이 모두 떠나고, 하이브가 추천한 3명이 새로운 사내이사로 선임됐습니다. 어도어 대표의 측근이었던 신모 부대표와 김모 이사는 회사를 떠나게 되었는데, 이는 어도어 이사회가 새롭게 구성된 것을 의미합니다. 민 대표는 가처분 인용으로 자리를 지키게 되었지만, 민 대표를 이끌고 있던 측근의 떠남으로 인해 회사 운영에 대한 불안이 남아있는 상황입니다.
[용어 해설]
- 측근: 주요 인물의 가까운 신뢰자 또는 조력자를 가리키는 용어
- 사내이사: 기업 내부에서 경영에 관여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는 이사
- 가처분: 법원이 피고인에게 재파산 판결이 나기 전까지 특정 행위를 금지하는 임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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