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2.7% 상승, 인플레이션 둔화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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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1 18:21 댓글 0본문
1.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2.7% 상승
2.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 PCE 가격지수는 2.8% 상승
3. 4월 PCE지수 상승률은 3개월 연속 0.3%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
4.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높아질 수 있음
[설명]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2.7% 상승하여 예상치를 넘었다. 근원 PCE 가격지수도 2.8% 상승하며 인플레이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추세가 계속되면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어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용어 해설]
- PCE: 개인소비지출(Personal Consumption Expenditures)의 약자로 소비패턴 변화를 측정하는 지표
- 인플레이션: 물가 상승으로 인해 통화가치가 하락하는 현상
- 연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eral Reserve System)의 준말로 미국의 중앙은행을 가리킴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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