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보유 국내 부동산, 55%는 중국인 소유 > 경제

1. 국토교통부 발표에 따르면 외국인 소유 주택 중 55%는 중국인 소유.
2. 미국인, 캐나다인 등이 뒤를 이어 22.9%, 6.7% 보유하고 있다.
3. 수도권 주택이 73% 차지하며, 경기도가 38.4%로 가장 많은 주택을 보유.
4. 외국인 보유 국내 토지 면적은 전체의 0.26%이며, 미국인이 53.5% 보유하고 있다.

[설명]
지난해 말 기준으로 국내 부동산을 보유한 외국인 중 55%가 중국인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외국인이 보유한 주택 가운데 미국인과 캐나다인이 그 뒤를 이었으며, 주요 지역은 수도권이며 경기도가 가장 많은 주택을 보유했습니다. 또한, 보유한 토지 면적은 전체의 0.26%로, 미국인이 53.5%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결과가 나타난 배경과 그 영향에 대해 더 깊은 분석이 필요합니다.

[용어 해설]
- 보유 토지 공시지가: 부동산의 가치를 제시하기 위해 정부가 산정한 평가 가격.
- 전체 국토 면적: 한 나라 내 전체 육지와 해양 면적의 총합.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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