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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이 국내 주택 시장 점유율 55%…외국인 소유 주택 4.8%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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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2 08:1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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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인이 국내 주택 시장 점유율 55%…외국인 소유 주택 4.8%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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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난해 말 외국인이 소유한 국내 주택은 9만1453가구로, 약 4.8% 증가했다.
2. 중국인이 소유한 주택이 5만328가구로 55%로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했다.
3. 외국인 보유 주택 중 70.9%는 중국인 소유이며, 그 다음은 미국, 캐나다, 대만, 호주인이 뒤를 이었다.

[설명]
국토교통부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말 외국인 소유 주택은 9만1453가구로 집계됐다. 이 중 55%가 중국인 소유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외국인 보유 주택은 전체 주택의 0.48%를 차지했다. 미국인, 캐나다인, 대만인, 호주인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특히, 외국인 소유 주택은 작년 하반기에만 4230가구(4.8%) 증가했는데, 그 중 중국인이 3001가구를 소유했다. 이러한 추세로 미국인과 중국인의 토지 보유 면적도 늘어나고 있다.

[용어 해설]
- 외국인 소유 주택: 국내 부동산 시장에서 외국인이 소유한 주택
- 보유 주택: 해당 자산에 대한 소유권을 가지고 있는 주택
- 보유 토지: 해당 자산에 대한 소유권을 가지고 있는 토지
- 공시지가: 정부에서 공개한 해당 지역의 토지 시세
- 미국인, 중국인 등 국적: 해당 국적을 가진 사람들을 가리키는 용어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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