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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동조합, 파업 선언으로 현물 가격 하락세에도 메모리 생산 영향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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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2 10:3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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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노동조합 파업 선언으로 현물 가격 하락세에도 메모리 생산 영향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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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파업 선언했지만 메모리 반도체 생산에 영향 없을 전망.
2. 파업 전부터 메모리 가격 하락세, 파업 후에도 변화 없음.
3. 파업으로 인한 출하량 부족 현상 예상되지 않음.
4.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사측과의 본교섭 파행 후 파업 선언.

[설명]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파업을 선언하며 메모리 반도체 생산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지만,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이번 파업이 메모리 생산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파업 전부터 메모리 가격이 하락세를 보였고, 파업 후에도 가격 하락세에는 변화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출하량 부족 현상도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은 사측과의 본교섭 파행 후 창사 이래 처음으로 파업을 선언했으며, 즉각적인 총파업보다는 연차 소진 등의 방식으로 단체 행동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용어 해설]
- 파업 선언: 노동 조합이 노사 간 협상 불가능 시 노사 간 불만 표출을 위해 일정 기간 동안 노동을 중단하거나 제한하는 행위
- 메모리 반도체: 컴퓨터 등에 임시로 데이터를 저장하고 불러오는 기능을 하는 전자 부품
- 출하량 부족 현상: 생산량이 수요를 만족시키기에 부족한 상황

[태그]
#Samsung #파업 #메모리반도체 #노동조합 #현물가격 #생산량 #트렌드포스 #D램 #낸드플래시 #총파업 #연차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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