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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8년까지 원전 4기 신규 건설 계획 발표: 에너지원 다변화로 대용량 에너지원의 역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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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2 08:0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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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8년까지 원전 4기 신규 건설 계획 발표: 에너지원 다변화로 대용량 에너지원의 역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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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38년까지 원전 4기 추가로 건설 예정, 이번에는 차세대 원전인 소형모듈원전(SMR) 1기도 포함 (2024~2038년)
2. 전력 수요 증가로 원전 비율은 35%로 늘어나지만, 신재생에너지와 무탄소 에너지도 함께 확대 (2038년 70%)
3. 전력 수요 증가로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전기차 보급 등의 영향, 대용량 에너지원인 원전의 역할 강조

[설명]
한국의 제11차 전력 수급 기본계획이 공개되며, 2038년까지 원전 4기를 추가로 건설하는 계획이 발표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세계적으로 전력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대용량 에너지원으로서 원전의 역할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원전 비율이 증가하지만, 신재생에너지와 무탄소 에너지 등도 함께 확대됨으로써 친환경적인 에너지원도 강조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소형모듈원전(SMR) : 대형 원전의 핵심 장치를 하나로 합쳐 크기를 줄인 원전으로, 사고 발생 가능성이 낮고 사고 시 피해가 제한적인 차세대 원전이라고 불립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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