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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동조합 파업선언, 메모리 반도체에 영향 미치지 않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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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1 20:3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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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노동조합 파업선언 메모리 반도체에 영향 미치지 않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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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삼성전자 노동조합 파업 선언, 메모리 반도체 생산에 영향 미치지 않을 전망.
2. 트렌드포스는 파업이 D램과 낸드플래시 생산에 영향을 끼치지 않을 것이라 예상.
3. 파업 선언의 이유는 자동화된 공장과 하루 일정의 단체 행동 때문.
4. 삼성전자의 D램과 낸드플래시 생산량 점유율은 각각 46.8%와 32.4%로 세계 1위.

[설명]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사상 첫 파업을 선언했지만, 대만의 시장조사업체인 트렌드포스는 이번 파업이 메모리 반도체 생산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는 파업이 D램과 낸드플래시 생산에 영향을 주지 않을 뿐 아니라 출하량 부족 현상도 예상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삼성전자의 생산 공장은 높은 자동화 의존도를 가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파업이 메모리 생산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용어 해설]
D램(DRAM): Dynamic Random Access Memory의 약자로 주로 컴퓨터 등에 사용되는 주기억장치
낸드플래시(NAND Flash): 휘발성이 아닌 데이터 저장장치로 스마트폰이나 USB 메모리 등에 사용

[태그] #반도체 #삼성전자 #메모리반도체 #파업 #트렌드포스 #노조 #D램 #낸드플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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