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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 23개월 만에 최저치, 가계대출 금리도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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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1 22:3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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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 23개월 만에 최저치 가계대출 금리도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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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은행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가 23개월 만에 최저치로 하락했다.
2. 가계대출 금리는 1년 10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3. 주담대 금리는 3.93%로 하락하며 지난해 12월부터 내림세를 이어가고 있다.
4. 전세자금대출 금리는 3.91%로 하락하였고, 신용대출 금리도 하락하는 추세이다.
5. 예금은행의 수신금리 또한 하락하며, 대출금리와의 차이가 줄어들었다.

[설명]
한국은행이 발표한 '4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은행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 및 가계대출 금리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주담대 금리는 3.93%로 하락하며 이는 2022년 5월 이후 최저치를 나타내고 있다. 이와 함께 전세자금대출 및 일반 신용대출의 금리 또한 하락하는 추세를 보여주고 있어 가계대출자들에게 긍정적인 소식이다. 예금은행의 수신금리도 연 3.53%로 하락하여, 대출금리와의 차이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용어 해설]
- 주담대(은행 주택담보대출): 주택을 담보로 받아서 주택 구입자나 소유자가 필요로 하는 자금을 융자하는 대출 상품
- COFIX(자금조달비용지수): 은행이 직접 시장에서 자금을 조달하는 비용을 나타내는 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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