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주택시장, 악성 미분양 급증...대구가 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1 16:01 댓글 0

본문

 주택시장 악성 미분양 급증...대구가 최다

 newspaper_3.jpg



1. 4월 전국 준공 후 미분양 주택 1만 3천여 호로 최대치 돌파.
2. 경남 미분양이 36% 늘어나며 대구가 최다(9,667호).
3. 주택 인허가는 15.9% 줄고 착공과 분양은 상승.
4. 전세 사기로 빌라 인허가 대폭 감소.

[설명]
지난 4월 전국의 준공 후 미분양 주택 수가 1만 3천여 호로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경남과 대구를 중심으로 미분양 건수가 크게 증가했는데, 대구만 9,667호로 가장 많았습니다. 한편, 주택 인허가는 줄고 착공과 분양은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장 동향은 부동산 시장에 어떠한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미분양: 아파트 또는 주택이 준공 후에도 분양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를 가리키는 용어
- 인허가: 건축물을 건립할 수 있도록 관련 법령에 따라 정부의 허가를 받는 것을 의미
- 착공: 건축물의 건설이 실제로 시작되는 것
- PF(프로젝트 파이낸싱): 특정 프로젝트에 대한 자금을 조달하고 리스크를 분산하기 위한 금융 방식

[태그]
#HousingMarket #주택시장 #미분양 #인허가 #착공 #PF #부동산경기 #대구 #경남 #부동산정책 #부동산시장변화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