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아워홈 지분 팽팽한 가족 싸움...장남 구재모 사내이사 선임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1 16:05 댓글 0

본문

 아워홈 지분 팽팽한 가족 싸움...장남 구재모 사내이사 선임

 newspaper_22.jpg



1. 아워홈 지분을 둘러싼 가족 간 경영권 분쟁, 구재모 사내이사로 선임.
2. 경영권 방어 무산된 구지은 부회장은 임기 만료로 이사회 떠남.
3. 미현 씨와 남편 등 사내이사 3명 모두 선임.
4. 구본성 전 부회장 측의 황광일 사내이사 선임은 부결.
5. 사모펀드 매각 검토, 법적 분쟁 소지 유지됨.

[설명]
아워홈 지분을 둘러싼 가족 간의 경영권 분쟁에서 구본성 전 부회장의 장남 구재모씨가 사내이사로 선임되었습니다. 형 구지은 부회장은 경영권 방어에 실패하고 임기 만료로 이사회를 떠납니다. 지난 주총에서는 미현 씨와 그의 남편 등 사내이사 3명이 선임되었습니다. 구본성 전 부회장 측의 사내이사 선임 건은 통과하지 못했고, 사모펀드 매각 가능성이 제기되지만 법적 분쟁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사내이사: 기업 내부에서 경영에 참여하는 이사로, 회사의 관리와 운영에 대한 책임을 갖는 직위를 가진 자.
- 주주총회: 주식회사의 주주들이 주요 의사결정을 함으로써 회사 운영에 영향을 미치는 회의.

[태그]
#FamilyBusiness #경영권분쟁 #사내이사 #주주총회 #사모펀드 #법적분쟁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