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경제, 2분기에 -0.2% 역성장...성장률 하락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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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25 20:31 댓글 0본문
1. 한국은행 발표에 따르면, 2분기 실질 GDP 성장률이 -0.2%로 집계되며 역성장을 기록했다.
2. 수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수입이 급증하며 민간소비와 설비투자가 감소했고, 건설투자도 뒷걸음쳤다.
3. 상반기 성장률은 2.8%로 상당히 높았지만, 하반기에는 완화되는 내수 제약과 글로벌 경기 회복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설명]
한국 경제가 2분기에 전년동기 대비 -0.2% 성장한 것으로 발표되었습니다. 이는 수입 증가와 민간소비, 설비투자의 감소로 인한 결과로, 특히 건설투자와 설비투자가 크게 축소되었습니다. 상반기에 대비해 상당히 성장률이 낮아진 이유는 내수 제약이 완화되며 성장세가 개선될 전망이라고 합니다.
[용어 해설]
- GDP(Gross Domestic Product): 국내총생산, 국가 내에서 생산된 모든 상품과 서비스의 가치 총합
- 수출·수입: 국가가 타 국가와 거래하는 상품·서비스 교환
- 건설투자·설비투자: 건설 및 설비 분야에 대한 투자
[태그]
#KoreanEconomy #GDP #수출수입 #내수제약 #설비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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