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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홍록기 소유 아파트 경매, 감정가 16억 부쳐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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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1 12:3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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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인 홍록기 소유 아파트 경매 감정가 16억 부쳐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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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방송인 홍록기 소유의 서울 성동구 아파트가 16일 경매에 나온다.
2. 아파트는 감정가 16억3000만원에 부쳐지며, 전용면적은 117.18㎡(42평) 크기다.
3. 지하철 5호선 신금호역과 인근 초등학교가 있는 역세권으로 인기 단지로 손꼽힌다.

[설명]
방송인 홍록기씨 소유의 서울 성동구 금호자이1차 아파트가 16일 경매에 부쳐질 예정입니다. 해당 아파트의 감정가는 16억3000만원으로, 경매는 감정가의 100%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 아파트는 지하철 5호선 신금호역과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근에 초등학교가 있어 선호 단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홍록기씨는 2015년에 이 건물을 8억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경매를 통해 아파트의 경쟁이 예상됩니다.

[용어 해설]
감정가: 부동산 등의 가치를 평가하여 정한 금액으로, 경매 시 출품되는 물건의 최소 가격을 나타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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