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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에 고층 아파트 3천520세대 신축, 주거환경 개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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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1 14:4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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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에 고층 아파트 3천520세대 신축 주거환경 개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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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시는 개포동 구룡마을에 최고 25층 공동주택 3천520세대 조성을 계획 중.
2. 공동주택용지의 용도지역을 제2종에서 제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
3. 신혼부부 등을 위한 장기전세주택 등 682세대 추가 공급 예정.
4. 시는 올해 하반기에 변경된 개발계획을 인가할 예정.

[설명]
서울 개포동 구룡마을에 고층 아파트 3천520세대가 신축 계획 중이다. 개포 도시개발구역은 용도지역 변경과 공급 확대를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자 한다. 주변 경관을 고려하여 최고 25층까지로 제한하고, 장기전세주택 등을 추가 공급하여 주거 안정과 환경 개선을 모색하고 있다. 시는 올해 하반기에 변경된 개발계획을 인가할 예정이며, 2025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용어 해설]
- 공동주택용지의 용도지역: 주택 건설을 위해 지정된 토지의 사용 목적을 나타내는 지역 분류.
- 제3종 일반주거지역: 다양한 주거 형태를 허용하는 지역으로, 주택과 아파트 건축이 가능한 지역이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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