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부회장, APIC 개회사서 "NCC 가동률, 올해 회복될 것"(LG Chem Vice Chairman Deliver…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31 22:27 댓글 0본문
1. LG화학 부회장이 APIC에서 개회사를 통해 아시아 석유화학산업의 위기 극복과 성장 기회를 언급.
2. 글로벌 공급과잉과 수요 부진으로 인한 위험 지적하며 협력 강조.
3. 탄소중립 목표와 글로벌 경쟁 변화에 대응을 촉구.
4. 새로운 경영환경 대응과 저탄소 제품 기술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
[설명]
LG화학 부회장인 신학철이 31일 열린 '2024 아시아석유화학회의(APIC)'에서 개회사를 통해 아시아 석유화학산업의 위기와 성장 기회에 대해 발언했습니다. 신 부회장은 글로벌 공급과잉과 수요 부진으로 인한 위험을 지적하며,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탄소중립 목표와 글로벌 경쟁 변화에 대응할 필요성을 언급하고, 저탄소 제품 기술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용어 해설]
1. NCC (나프타분해설비): 나프타를 이용해 윤활유나 소성원료를 생산하는 설비.
2. APIC (아시아석유화학회의): 아시아 지역 석유화학 산업의 국제적인 모임.
[태그]
#LG화학 #신학철 #세계경제 #석유화학산업 #글로벌경쟁 #지속성장 #저탄소 #한국산업 #기술전환 #아시아경제 #회복 #동아시아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