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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8년, 한국의 전력은 무탄소 에너지로 70%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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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01 09:0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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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8년 한국의 전력은 무탄소 에너지로 70%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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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 정부는 2038년까지 무탄소 에너지인 재생에너지와 원자력을 조화롭게 조화하여 전력 공급량의 70%를 보급할 계획이다.
2. 이를 위해 신규 대형원전 3기와 소형모듈원전(SMR) 1기를 반영한 전력설비 용량이 4.4GW로 예상되며, 재생에너지 보급 목표 역시 2038년까지 5배로 늘어나는 계획이다.
3. 또한, 석탄발전소 12기는 수소전소발전 등 무탄소 전원으로 전환할 예정이며, 무탄소 입찰시장을 도입하여 각종 무탄소 에너지원 간 경쟁을 촉진할 것이다.

[설명]
한국에서는 전력수급기본계획인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통해 2038년까지 70%의 전력이 무탄소 에너지로 공급될 것이라 발표했습니다. 이는 10차 대비한 공급량이 증가하는 목표로, 신규 대형원전과 SMR을 활용해 무탄소 에너지 보급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또한, 재생에너지 보급 목표도 5배로 증가하며, 석탄발전소 등을 무탄소 전원으로 전환하는 등 환경 친화적인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입니다.

[용어 해설]
- CFE: Carbon-Free Energy(무탄소 에너지)의 약자. 환경 친화적이며 탄소 배출이 없는 에너지를 가리킵니다.
- SMR: Small Modular Reactor(소형모듈원전)의 준말. 작고 모듈식으로 설계된 원자로를 사용하는 원전 설비를 말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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