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호암상 수상자들, 특강으로 지식 나눴다 > 경제

1. 삼성호암상 수상자들, 특강으로 최신 지식 공유
2. 공로 인정 받은 혜란 다윈 교수, 국내외 한인 과학 분야에서 우수 업적
3.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3년째 호암재단에 개인 실명 기부
4. 2024년도 삼성호암상은 삼성 임직원 3600명을 대상으로 특강 진행
5. 고 남세우 박사, 이수인·피터 박 교수, 한강 소설가 등 수상

[설명]
삼성호암상 수상자들이 최신 지식을 함께 공유하기 위해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혜란 다윈 교수를 비롯한 우수한 과학인들의 공로가 인정받았으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3년째 호암재단에 개인 실명 기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4년도 삼성호암상 수상자들은 삼성 임직원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는데, 이는 처음으로 이루어진 행사였습니다. 삼성의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업적을 이룬 고 남세우 박사, 이수인 교수, 피터 박 교수, 한강 소설가 등이 수상하였습니다.

[용어 해설]
호암상: 삼성 그룹의 창업자인 이건희 회장과 창업회장 이병철의 '인재 제일 및 사회공헌 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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