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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장, 4월 주택 착공과 분양 강세...미분양 주택 수도 크게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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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31 22:1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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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 시장 4월 주택 착공과 분양 강세...미분양 주택 수도 크게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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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월 말 기준 미분양 주택은 전월 대비 10.8% 증가한 7만1997가구로 늘어났다.
2. 준공 후 미분양도 한 달 사이 6.3% 증가한 1만2968가구로 늘어났다.
3. 주택 착공과 분양은 전년 대비 각각 275.9%, 86.3% 증가했으며, 서울 매매거래는 30% 증가했다.
4. 인허가와 준공은 전년 대비 각각 15.9%, 12.7% 감소했고, 전월대비 전세거래량 1.0% 감소했다.

[설명]
한국 국토부에 따르면 4월에는 주택 시장에서 미분양 주택과 준공 후 미분양 수가 증가하는 등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미분양 주택은 약 7만2,000가구로 늘어나면서 전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회복되었다. 정부의 정책 효과로 주택 분양과 착공이 활발해지며 미분양도 증가했다. 이러한 동향은 전국적인 현상으로 확인되었으며, 특히 인허가와 준공은 줄어든 반면, 매매거래량은 크게 늘었다.

[용어 해설]
- 미분양 주택: 아직 분양되지 않은 주택으로, 주택시장의 수요와 공급 조절에 영향을 미침
- 준공 후 미분양: 건설이 완료된 주택 중 분양되지 않은 주택
- 인허가: 건축물을 세우기 전에 건축적으로 무엇을 할지 결정하는 행정행위
- 착공: 건축공사가 시작됨을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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