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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보유 국내 주택 9만1000가구 중 55%가 중국인 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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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31 22:2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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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보유 국내 주택 9만1000가구 중 55%가 중국인 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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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외국인 보유 국내 주택은 9만1000가구로 집계되며, 중국인이 55%를 소유함.
2. 중국인 소유 주택은 아파트가 대부분이며, 지난 6개월간 6.3% 증가함.
3. 미국인, 캐나다인, 대만인, 호주인도 각각 국내 주택을 보유하고 있음.
4. 외국인 보유 국내 토지 면적은 2억6460만1000㎡로 증가하였으며, 미국인이 가장 많이 소유함.

[설명]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으로 외국인 보유 국내 주택은 9만1453가구로 확인됐습니다. 중국인 소유 주택이 가장 많았는데, 아파트가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미국인, 캐나다인, 대만인, 호주인도 상당한 비율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외국인 보유 국내 토지 면적도 미국인이 가장 많이 소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외국인의 주택 및 토지 보유 현황은 국내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야 할 중요한 정보입니다.

[용어 해설]
- 외국인 보유 주택: 국내에 위치한 주택 중 외국인이 소유한 주택
- 토지 공시지가: 부동산에 대한 측정가치를 말하며, 공시지가에 따라 부동산세가 부과됨

[태그]
#ForeignInvestment #외국인투자 #국내부동산 #토지보유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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