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전북 부안에 수소 생산기지 건설 착수 > 경제

1. 현대건설, 전북 부안에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기지 건설 착수
2. 국내 최초 수소생산기지, 한수원, 전북특별자치도 등 주요 관계자 참석
3. 수소 공급망 구축, 미래 수소 에너지 생산설비 건설
4. 수소 연구시설, 충전소에 수소 공급 예정
5. 제1호 사업지로 선정된 전북 부안, 2.5MW 용량의 수소 생산 설비 건설 예정
6. 현대건설, 연말까지 건설 완료 후 내년 5월 본격적 수소 생산 계획

[설명]
현대건설이 국내 최초로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기지를 전북 부안에 건설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가의 수소 공급망을 구축하고 미래 수소 에너지에 필요한 생산설비를 건설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수소 생산기지는 전북 부안에 위치하며, 건설이 완료된 후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수소 생산설비가 운영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수소 연구시설과 수소 충전소 등에 수소를 공급할 계획이며, 에너지 자립도시 구축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용어 해설]
- 수전해: 전기 분해를 통해 물에서 수소를 생산하는 과정
- 수소공급망: 수소를 생산, 저장, 공급하는 인프라 시스템
- 수소생산설비: 전기로 물을 물리적 혹은 화학적으로 분해하여 수소를 생산하는 시설

[태그]
#HyundaiConstruction #수소생산기지 #에너지전환 #신재생에너지 #수소인프라 #수소시설 #수소에너지 #수소경제 #현대건설 #수소공급망 #수소사업 #환경보호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