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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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31 08:58 댓글 0본문
1. 서울시가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을 공개했다.
2. 기본계획에는 주거지 용적률 최대 200%로 상향 조정 및 사업성 보정계수 도입 등이 포함됐다.
3. 재건축·재개발 시 허용 용적률을 높일수록 기부채납 의무가 감소한다.
4. 현황 용적률을 인정해주는 정책도 마련돼 각종 단지들이 수혜를 받을 전망이다.
[설명]
서울시가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기본계획에는 주거지 용적률을 최대 200%로 상향 조정하고, 사업성 보정계수를 도입하는 등 여러 대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히, 사업성 보정계수는 특정 사업지의 용적률을 계산할 때 허용 용적률을 높여주는 개념으로, 기부채납 의무와 연관돼 있습니다. 또한, 현황 용적률을 인정해주는 정책도 시행돼 각종 단지들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계획은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도시재생을 촉진하기 위한 방향으로 마련됐습니다.
[용어 해설]
- 용적률: 건물이 차지하는 부지 면적 대비 건물의 총 부피 비율을 의미합니다.
- 사업성 보정계수: 특정 사업지의 용적률을 계산할 때 허용 용적률을 높여주는 개념으로, 사업성을 향상시키는 요소 중 하나입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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