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국내 주택 55% 소유...외국인 보유 주택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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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31 12:45 댓글 0본문
1. 2021년 말 기준 외국인이 소유한 국내 주택은 9만1,453가구로, 전체 주택의 0.48%를 차지.
2. 외국인 보유 주택 중 55%는 중국인 소유로, 가장 많았고 증가율도 높았다.
3. 미국, 캐나다, 대만, 호주인 등이 중국에 이어 주택 소유 순위를 이었다.
4. 외국인 보유 주택의 73%는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었고, 경기 부천이 가장 많은 주택을 보유했다.
[설명]
2021년 말 국토교통부 발표에 따르면, 외국인 보유 국내 주택은 총 9만1,453가구로 전체 주택의 0.48%를 차지했습니다. 중국인이 소유한 주택이 5만328가구로 55%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다른 국가들의 보유 비중은 낮았습니다. 주택 소유 현황을 공개한 정부는 외국인의 주택 투기를 규제하고자 2021년부터 통계를 공개하기 시작했습니다.
[용어 해설]
- 보유 주택: 외국인이 소유한 국내 주택
- 수도권: 수도인 서울 및 인근 지역을 일컫는 용어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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