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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국내 주택 소유 55%…외국인 주택 9만가구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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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31 18:0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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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인 국내 주택 소유 55%…외국인 주택 9만가구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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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0년 12월 기준 외국인이 소유한 국내 주택은 9만1,453가구로, 중국인이 5만328가구(55%) 소유.
2. 외국인 보유 토지 면적은 2억6,460만1,000㎡로, 미국인이 53.5%를 보유.
3. 주택 소유 선호지역은 수도권으로, 경기 부천이 가장 많은 4,671가구 보유.
4. 중국인 소유 주택이 6% 증가한 반면, 외국인 보유 토지 면적은 0.2% 상승.

[설명]
2020년 12월 기준 외국인의 국내 주택 소유 현황에 대한 통계가 발표되었다. 여기서 가장 주목할 만한 사실은 중국인이 국내 주택 소유의 절반이 넘는 55%를 차지하고 있다는 점이다. 미국인이 가장 많은 토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수도권이 주택 소유의 선호지역임이 확인됐다. 이러한 통계는 정부의 외국인 주택 보유 관련 규제 정책의 필요성을 높이고 있다.

[용어 해설]
- 외국인 주택 보유 통계: 외국인이 국내 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현황을 수치로 나타낸 자료.
- 투기성 주택거래: 특정 목적을 가지고 주택을 사들이거나 팔아 이로운 값을 얻으려는 행위.
- 수도권: 수도(서울)와 주변 지역을 합쳐 이르는 용어.

[태그]
#China #Foreigners #주택 #토지 #외국인 #통계 #수도권 #투기성 #정부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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