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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3년 만기 1조3000억원 리파이낸싱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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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31 18:1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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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플러스 3년 만기 1조3000억원 리파이낸싱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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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홈플러스가 메리츠 증권, 화재, 캐피탈과 3년 만기 1조3000억원 리파이낸싱 계약 체결.
2. 자금 인출로 메가푸드마켓 전환 등에 사용할 예정.
3. MBK파트너스는 4500억원 잔금을 남긴 상태.
4. 리파이낸싱으로 약 1조원의 유동부채 상환 및 부채비율 개선 기대.

[설명]
홈플러스가 메리츠 증권, 화재, 캐피탈과 3년 만기 1조3000억원 규모의 리파이낸싱(재융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를 통해 홈플러스는 자금 운용의 폭을 넓히게 되었으며, 약 1조원의 유동부채를 상환하고 부채비율을 줄일 전망입니다. MBK파트너스는 홈플러스 인수금 등으로 4500억원을 남긴 상황이며, 장기적인 자금 구조 개선을 통해 사업 운영을 보다 안정적으로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용어 해설]
- 리파이낸싱(재융자): 기존의 부채를 새로운 조건으로 재자금조달하는 것
- 부채비율: 기업의 총 자산 대비 부채의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

[태그]
#Homeplus #MBK파트너스 #유동부채 #부채비율 #자금운용 #메가푸드마켓 #인수금 #자금구조 #안정적경영 #재융자 #금융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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