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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보유 국내 주택 중 중국인 소유 55%, 73%는 수도권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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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31 16:1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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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보유 국내 주택 중 중국인 소유 55% 73%는 수도권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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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외국인 소유 국내 주택 9만가구 중 55%는 중국인 소유
2. 외국인 보유 주택 73%는 수도권에 집중
3. 미국, 캐나다, 대만 등 순으로 보유 국가 다양
4. 주택 93.4%는 1주택자, 미국인이 토지 보유 면적 53.5%로 최다

[설명]
국토교통부의 통계에 따르면 외국인 소유 국내 주택은 9만가구를 넘어섰는데, 이 중에서 55%는 중국인 소유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러한 외국인 보유 주택 중 약 73%가 수도권에 집중돼 있으며, 미국, 캐나다, 대만 등 다양한 국가에서 주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주택 소유 현황에서 1주택자가 93.4%로 가장 많았고, 미국인이 보유한 토지 면적은 53.5%로 가장 높았습니다.

[용어 해설]
- 교포: 해외에 거주하면서 자국의 역사, 문화, 언어 등을 유지하는 동포
- 공시지가: 국가가 정한 토지의 공인된 가격

[태그]
#ForeignOwnership #국내주택 #중국인 #주택보유 #외국인투자 #수도권집중 #국토부통계 #미국토지보유 #교포 #공시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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