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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분양 주택 규모 최대, 인허가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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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31 16: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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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분양 주택 규모 최대 인허가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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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월 분양 주택 규모는 역대 최대로 7만661가구로 증가.
2. 지방 미분양 주택은 1만3000가구에 육박, 악성 미분양은 9개월 연속 증가.
3. 인허가는 21% 감소한 반면, 착공과 준공은 증가세를 보임.
4. 올해 1∼4월 주택 인허가는 21.1% 줄어들었고, 아파트 착공은 46.3% 증가.

[설명] 4월분양 주택규모가 역대 최대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방 미분양 주택 규모 또한 증가세를 보이며, 악성 미분양도 늘어나는 상황입니다. 한편으로는 주택 인허가가 줄어든 반면, 주택 착공과 준공은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 1∼4월 주택 인허가가 작년 동기 대비 21.1% 줄어드는 등 주택 시장의 혼란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미분양 주택 : 아파트나 주택 중 분양이 완료되지 않은, 미래에 분양이 예정된 주택.
- 악성 미분양 : 준공 후에도 분양이 이뤄지지 않고 방치되는 주택.
- 인허가 : 주택 건설이 허가되는 과정으로, 건축 허가를 받는 것을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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