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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8년까지 전력생산량 확대, 무탄소 전원 중심의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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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31 12:4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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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8년까지 전력생산량 확대 무탄소 전원 중심의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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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38년까지 대형 원전 3기와 SMR 1기 추가 건설 예정
2. 재생에너지 설비 용량은 120GW로 증가
3. CFE 비중을 2038년 70%로 늘릴 목표 세움
4. 원전과 재생에너지 발전량 모두 증가하나 발전비중 변화 있음
5. 시장 경쟁을 통해 전원 결정하는 정책 방향 확인

[설명] 정부가 2038년까지 대형 원자력발전소 3기와 소형모듈원전 1기 추가 건설을 포함한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또한 재생에너지 설비 용량은 120GW로 증가할 예정이며, 무탄소 전원(CFE) 비중을 2038년까지 70%로 늘릴 계획입니다. 이번 계획은 원전과 재생에너지 발전량을 확대하면서도 발전비중 변화를 보여주는데, 이를 통해 정치적 논란을 최소화하고 전력 공급 안정을 도모하고자 합니다. 또한, 전원 결정은 시장 경쟁을 통해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SMR: Small Modular Reactor의 약자로 소형 모듈 원전을 의미함.
- CFE: Clean Firm Energy의 약자로 무탄소전원을 가리킴.
- ESS: Energy Storage System의 약자로 에너지 저장장치를 의미함.
- NDC: Nationally Determined Contribution의 약자로 국가별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가리킴.

[태그] #PowerPlan #CleanEnergy #원자력 #재생에너지 #무탄소전원 #에너지정책 #환경 #에너지저장장치 #시장경쟁 #온실가스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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