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AI 활용해 신소재 개발…새로운 배터리 소재 4가지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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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23 20:38 댓글 0본문
1. 전기차 캐즘으로 차세대 배터리 개발 속도 급등.
2. 고체 전해질 중 할라이드계 소재 주목.
3. AI 기술로 80시간에 18가지 재료 발견.
4. 새로운 배터리 소재 4가지 개발, 자원 확보 경쟁 완화 기대.
[설명] 마이크로소프트가 AI 기술을 활용하여 80시간 안에 18가지 재료를 발견하고, 이를 바탕으로 4가지의 새로운 배터리 소재를 개발했다. 이들 소재는 리튬 함량을 줄이고 다른 풍부한 원소를 사용할 수 있어 자원 확보 경쟁 완화와 배터리 생산 비용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기차와 같은 고성능 배터리 응용 분야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이들 소재는 새로운 혁신을 이끌고 있다.
[용어 해설]
- 캐즘(Caustion): 일시적으로 수요가 줄어들거나 둔화되는 상황.
- 할라이드계 소재(Halide Material): 화학적으로 Li3MX6와 같은 금속 이온을 포함한 고체 전해질 소재.
- AI(인공지능, Artificial Intelligence): 기계 학습 및 분석을 통해 복잡한 과제를 해결하는 인공 지능 기술.
- DFT(밀도 범함수 이론, Density Functional Theory): 전자 상태와 구조를 계산하는 물리학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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