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한국서 자연흡기 12기통 엔진 공개...최고출력 830마력 인상 승차감 > 경제

1. 페라리 12칠린드리 모델 한국 첫 공개 2. 최고출력 830마력, 최대 회전수 9천500rpm 3. 외관은 1950∼1960년대 페라리 GT 모델 영감 4. 흡기와 배기 라인 최적화로 선명한 고주파 사운드 제공 5. 엠마뉴엘레 카란도 페라리 글로벌 프로덕트 마케팅 총괄 "드라이버들에게 뛰어난 성능 제공"
[설명] 페라리가 한국에서 자연흡기 12기통 엔진을 탑재한 12칠린드리 모델을 공개했습니다. 이 모델은 최고출력 830마력을 자랑하며, 외관은 전통적인 페라리 디자인을 계승했습니다. 또한 흡기와 배기 라인 최적화로 선명하고 풍성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으며, 엠마뉴엘레 카란도 페라리 글로벌 프로덕트 마케팅 총괄은 이 모델이 스포츠카 드라이버와 레이싱 드라이버에게 우수한 성능을 제공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용어 해설] 자연흡기: 기계의 엔진에서 공기를 흡입하는 방법 중 하나로, 터보차저 등을 사용하지 않고 외부 대기압을 이용하여 공기를 흡입하는 시스템. 12기통 엔진: 엔진의 실린더가 12개인 고성능 엔진으로, 높은 출력과 회전 수를 자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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