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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저축은행 채권비율 10.3% 초과, 대출 연체율 이중자릿수로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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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30 08:5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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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1분기 저축은행 채권비율 10.3% 초과 대출 연체율 이중자릿수로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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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내 79개 저축은행 중 부실채권 10조원 돌파
2. 저축은행 대출 연체율 10여 년 만에 9%에 육박
3. 이유는 고금리 장기화, PF 대출 부실 증가 등
4. 금융위기 후 가장 높은 부실채권 비율 기록
[설명] 올해 1분기 국내 저축은행의 부실채권 비율이 10.32%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석 달 이상 연체돼 떼일 가능성이 높은 채권을 의미하며, 총 부실채권 규모는 10조4500억원에 달했습니다. 이에 따라 저축은행 전체 대출 연체율도 9%에 육박하며, 고금리 장기화와 PF 대출 부실의 영향으로 급증했습니다.
[용어 해설] PF 대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은 부동산 프로젝트를 위해 추가 자금을 조달하는 대출을 말합니다.
[태그] #BankingCrisis #저축은행 #부실채권 #PF대출 #고금리 #연체율 #금융위기 #채무불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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