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금리 시대, 대출은 안전한 선택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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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23 08:14 댓글 0본문
1. 자영업자들의 대출 연체율이 급증하며 상환 능력 악화
2. 2금융권에서 대출 받은 자영업자 10명 중 6명은 다중채무자
3. 올해 1~4분기 비은행 개인사업자대출 연체율 4.18%로 최고치 기록
4. 다중채무자 비율은 57%로 급증, 대출액 대부분이 다중채무자의 빚
5. 자금 융통한 다중채무자 비율도 높아지는 상황
[설명]
한국은행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자영업자들의 대출 연체율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특히 2금융권에서 대출을 받은 자영업자들 중 6명 중 1명은 다중채무자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1~4분기의 비은행 개인사업자대출 연체율은 4.18%로 최고치를 기록했고, 다중채무자 비율도 57%로 급증했습니다. 이로 인해 대출액의 대다수가 다중채무자의 빚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 다중채무자: 여러 곳에서 돈을 빌려다 갚는 채무자
- 연체율: 대출금 등을 갚지 못하고 납부일을 지나친 비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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