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방사선피폭사고, 작업자 2명 입원 > 경제

1. 삼성전자 기흥사업장에서 작업자 2명 방사선에 피폭되어 병원 치료 중.
2. 원자력안전위원회, 방사선피폭사고 조사 중.
3. 방사선발생장치 사용 중지, 원안위 현장 조사 중.
4. 피폭 환자들 염색체 이상검사 등 시행할 예정.
5. 환자들 삼성 기흥사업장 방사선피폭으로 부종 등 증상 나타남.

[설명]
삼성전자 기흥사업장에서 방사선피폭사고가 발생해 작업자 2명이 방사선에 노출되어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다. 해당 사건에 대한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조사가 진행 중이며, 사고의 원인과 추가 피해 여부에 대한 조치가 예정되어 있다. 방사선발생장치 사용 정지 조치가 이뤄지고, 향후 정확한 피폭 선량을 평가하기 위한 검사 등이 예정되어 있다.

[용어 해설]
- 방사선발생장치(RG) : 반도체 웨이퍼 등의 물질 성분을 분석할 때 사용되는 방사선 장치.
- 염색체 이상검사 : 방사선피폭 사고로 인한 유전자 변이 등을 확인하기 위한 검사.

[태그]
#SamsungElectronics #삼성전자 #방사선피폭사고 #원자력안전위원회 #환경오염 #사고조사 #반도체 #안전사고 #피폭환자 #기업사고 #산업안전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