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자본 비율, 안정적인 모습…금감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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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30 12:44 댓글 0본문
1. 국내은행의 국제결제은행(BIS) 총자본비율이 전 분기보다 소폭 감소.
2. 은행지주사·은행 BIS기준 자본 비율은 양호한 수준으로 평가.
3. 중요 은행(KB·신한·하나·농협·우리)과 씨티·SC제일은행·카카오뱅크 모두 안정적인 모습.
4. 바젤Ⅲ를 적용한 토스뱅크의 자본 비율 상승 확인.
5. 금감원, 은행의 안정적인 수준 평가 및 자본 여력 강화 방침 발표.
[설명]
국내은행의 자본 비율이 지난 분기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금감원은 규제 비율을 크게 상회하며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고 평가했습니다. 중요 은행들 또한 안정적인 자본비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바젤Ⅲ를 적용한 은행의 경우 자본 비율이 상승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금감원은 위험 대비를 위해 은행들이 충분한 자본 여력을 갖출 수 있도록 모니터링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BIS (Bank for International Settlements) : 국제결제은행을 의미합니다.
- 바젤Ⅲ (Basel III) : 국제적으로 은행 자본 강화를 위한 규제 기준입니다.
- 자본 비율 : 은행의 규모와 위험에 대한 안전마진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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