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농가 수익성 악화, 사료비 상승에 손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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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30 16:42 댓글 0본문
1. 축산농가의 수익성이 악화되어 한우, 비육돈, 산란계 등이 손실을 보이고 있음.
2. 사료비 상승과 산지 판매가격 하락으로 인해 순수익이 줄어든 것으로 파악됨.
3. 고기용 한우 사료비는 증가세를 보이며, 육우의 경우 한 마리당 손실은 202만원에 이른다.
[설명]
2023년 축산물생산비조사 결과에 따르면 축산농가의 수익성이 뚜렷하게 악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한우, 비육돈, 산란계 등이 전년 대비 손실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사료비의 상승과 판매가격의 하락으로 농가들은 수익성을 크게 악화시키고 있습니다. 사료비는 농가의 큰 부담요소 중 하나로, 특히 고기용 한우의 경우 사료비가 지난해보다 6.7% 증가한 437만7000원을 기록하였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따라 축산농가들은 한 마리를 키울 때마다 상당한 손실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용어 해설]
- 비육돈: 고기 생산을 위해 기르는 돼지
- 산란계: 새가 정기적으로 알을 낳는 계란을 생산하기 위해 기르는 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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