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혁신가들의 AI 자율제조 얼라이언스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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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23 05:16 댓글 0본문
1. 산업부, 현대차, LG전자 등 153곳이 참여하는 'AI 자율제조 얼라이언스' 출범.
2. AI 자율제조로 2030년까지 도입률을 40% 이상, 생산성을 20% 이상 높일 계획.
3. 20여 개의 선도 프로젝트 발표 및 2조5000억원 투자 예상.
4. 업종별 AI 자율제조 표준모델 만들고 2028년까지 100개 이상 보급 예정.
5. 대기업부터 중소 협력업체까지 생산성 향상 기대.
[설명] 산업부가 주도하는 'AI 자율제조 얼라이언스'가 현대차, LG전자 등 153곳이 참여하여 출범했다. 이 얼라이언스는 2030년까지 AI 자율제조 도입률을 40% 이상 끌어올리고 생산성을 20% 이상 높이는 계획을 세웠다. 총 20여 개의 선도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2조500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며, 업종별로 AI 자율제조 표준모델을 만들어 2028년까지 100개 이상 보급할 계획이다. 대기업부터 중소 협력업체까지 모두 생산성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용어 해설]
- AI 자율제조: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생산 과정에서 로봇이 스스로 판단하고 학습하여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시스템.
- 얼라이언스: 협력 조직 또는 연합체를 의미하며, 이 경우 제조업 분야에서의 협력 단체를 지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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