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환 금융위원장 후보자, 금리 개입 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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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22 20:35 댓글 0본문
1. 김병환 금융위원장 후보자, 대출 금리는 금융회사의 자율적 결정으로 밝혀.
2. 가계부채 문제에 대해 주택담보대출과 정책성 대출이 증가 중이라고 언급.
3. 금산분리와 규제완화에 긍정적인 입장.
4. 공매도 재개는 법적 근거 마련이 중요하다며 국회 협의 필요성 언급.
5. 예금자보호 한도 상향 시기 결정은 시장 상황 고려해야 한다고 언급.
[설명]
김병환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가계대출 문제와 관련, 대출금리 결정은 금융회사의 자율적 결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주택담보대출과 정책성 대출 증가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며 시장상황을 적극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금융권의 규제 완화에도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으며, 공매도 재개와 예금자보호 한도 상향에 대한 입장도 언급했습니다.
[용어 해설]
- 가계대출: 가계 (개인 및 가정)가 은행이나 기타 금융기관으로부터 받은 대출
- 금산분리: 금융기관이 장기금융(대출)과 단기금융(예금)을 분리하여 운영하는 제도
- 공매도: 주식시장에서 추세 내려갈 것으로 예상되는 종목에 대해 미래에 주식을 빌려 팔고 현재 가격에 팔아 이익을 얻는 거래 방법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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