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플라스틱 저감선물 '아이시스 N' 출시 > 경제

1. 롯데칠성음료가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인 질소 충전 먹는 샘물 '아이시스 N'을 출시했다.
2. 신제품은 기존 용기보다 19% 적은 9.4g의 플라스틱을 사용해 환경보호에 기여한다.
3. 환경부와의 협력으로 안전성 검증을 마치고 시범사업을 통해 출시된 이 제품은 재사용성이 높다.
4. 롯데칠성음료는 연간 127톤의 플라스틱 사용을 줄일 것으로 예측하며 먹는 샘물 시장에 혁신을 준다.

[설명] 롯데칠성음료가 환경부와 협력하여 플라스틱 사용을 줄인 질소 충전 먹는 샘물 '아이시스 N'을 선보였습니다. 이 제품은 기존 용기보다 19% 더 적은 플라스틱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며, 재사용 가능한 용기로 설계되어 대중들에게 환영받고 있습니다. 롯데칠성음료는 먹는 샘물 시장에서 플라스틱 저감을 위한 이번 노력을 통해 연간 127톤의 플라스틱 사용을 줄일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질소 충전: 액체 질소를 활용하여 제품 내부에 기체 상태로 충전하는 방식
- 먹는 샘물: 페트병 등에 담긴 음료수나 생수를 일컫는 용어
- 환경부: 환경 보호 및 관리를 담당하는 정부 기관

[태그] #LotteChilsung #이천출신물 #플라스틱 저감 #환경보호 #용기재사용 #플라스틱환경오염 #롯데음료 #아이시스N #먹는샘물 #환경부 #질소충전 #환경정책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