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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면목본동 주택 정비 등 8곳 통합심의 통과…1690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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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8 12: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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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면목본동 주택 정비 등 8곳 통합심의 통과…1690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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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시, 면목본동을 비롯한 8곳의 주택 정비 사업을 통합심의를 통과시켰다.
2. 면목본동에서는 모아주택 5곳을 지정해 총 1381가구를 공급하는 계획.
3. 화곡동, 목동, 번동 등 지역에서도 총 309가구의 주택을 공급할 예정.
4. 번동 모아타운 내 모아주택 세입자 손실 보상에 대한 임대주택 비율이 완화되었다.
5. 이주 갈등 해소와 세입자 보호를 위해 관련 규정 개정을 통해 손실보상금을 제공하는 방침.

[설명]
서울시는 면목본동을 비롯한 총 8곳의 주택 정비 사업을 통합심의를 통과시켰습니다. 이를 통해 면목본동에서는 모아주택 5곳을 선택하여 총 1381가구를 공급하는 계획을 밝히고 있습니다. 또한, 화곡동, 목동, 번동 등의 지역에서도 총 309가구의 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날 심의에서는 번동 모아타운 내 모아주택 세입자 손실 보상에 대한 임대주택 비율이 완화되었으며, 이주 갈등 해소와 세입자 보호를 위해 관련 규정 개정을 통해 손실보상금을 제공하는 방침을 세우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통합심의: 여러 사항을 종합적으로 심사하고 결정하는 절차.
2. 모아주택: 사람들이 모여 살 수 있는 주택으로 규모가 크고 다양한 시설이 제공되는 형태.
3. 손실 보상금: 재정적 손실을 입은 사람에 대해 정부나 관련 기관에서 보상해 주는 금액.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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