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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녹색금융 100조원 공급 확대...2030년까지 목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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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8 08:2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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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용보증기금 녹색금융 100조원 공급 확대...2030년까지 목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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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용보증기금, 녹색금융 100조원 공급 확대 및 2030년까지 17조9000억원까지 지원액 확대 계획.
2. 스타트업 투자 확대 및 해외 벤처캐피털(VG) 투자 기업에 보증 상품 공급.
3. 지방 소재 스타트업 지원 방안 확대 및 지역 주력 산업에 대한 전용 보증상품 신설 예정.
4. 유동화보증(P-CBO)로 2조5000억원을 투자하고, 직접 발행도 추진할 예정.

[설명]
신용보증기금이 녹색금융 분야에서 2030년까지 17조9000억원까지 공급을 확대하는 계획이다. 녹색금융 100조원을 2030년까지 목표로 설정하며, 스타트업 투자를 확대하고 해외 벤처캐피털 투자 기업에 보증 상품을 제공한다. 이에 더해 지방 소재 스타트업, 지역 주력 산업에 대한 전용 보증상품도 신설할 예정이며, 유동화보증(P-CBO)으로 2조5000억원을 투자하고 직접 발행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용어 해설]
- 녹색금융: 친환경 및 지속가능한 사업을 지원하는 금융. 환경 보호, 신재생 에너지 등에 투자하며 사업을 확장하는 데 지원.
- 유동화보증(P-CBO): 기업이 발행하는 회사채, 대출자산 등을 기초자산으로 모아 유동화증권을 발행,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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