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 부채 증가세 지속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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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19 08:34 댓글 0본문
1. 국내 가계의 부채 규모가 연간 소득의 2.3배에 달할 정도로 높아짐
2. 40대의 소득 대비 부채 부담이 가장 높게 조사됨
3. 올해 1분기 가계소득 대비 부채 비율은 233.9%로 전 분기와 동일 수준 유지
4. 연령별로 5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대의 소득 대비 부채 부담이 증가
5. 주택담보대출로 인해 40대의 주택 구입자 수가 증가
[설명]
국내 가계의 부채 규모가 계속 늘어나고 있으며, 특히 40대의 경우 소득 대비 부채 부담이 가장 높게 조사되었습니다. 올해 1분기에는 가계소득 대비 부채 비율이 233.9%로 전 분기와 동일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모든 연령대에서 소득 대비 부채 부담이 늘어나는 추세이며, 특히 40대의 경우 대출이 연간 소득의 2.5배를 넘어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택담보대출로 인한 부담이 크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가계 소득 대비 부채 비율(LTI) : 가계의 소득 대비 부채의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로, 높을수록 부채 부담이 높다.
2. 주택담보대출(주담대) : 주택을 담보로 대출을 받는 것을 의미하며, 주택 구입자들 사이에서 많이 활용되는 대출 방식 중 하나이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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