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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미얀마 자회사 현지 직원 2명 총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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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8 00:1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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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GB대구은행 미얀마 자회사 현지 직원 2명 총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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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GB대구은행 미얀마 자회사 소속 현지 직원 2명이 총에 사망.
2. DGB금융지주 사고 발생 후 유가족에 긴급 장례 비용을 지급.
3. 현지 직원 외부 영업 중단 및 안전 교육 실시 등 안전 강화 조치.
4. DGB금융지주, 무장괴한 소행 사실 부인.

[설명]
DGB대구은행 미얀마 자회사 소속 현지 직원 2명이 총에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DGB금융지주는 사고 발생 후 유가족에 긴급 장례 비용을 지급하고, 안전 강화를 위해 현지 직원의 외부 영업을 중단시키고 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DGB금융지주는 무장괴한의 소행으로 보고 있으며 현재 사실관계를 조사 중에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DGB대구은행: 대구은행의 외상결제부문을 맡아 자회사와 함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해외 지점.
2. 미얀마: 동남아시아에 있는 국가로, 태국, 라오스, 중국, 인도와 국경을 공유함.

[태그]
#DGB #대구은행 #미얀마 #사망 #안전 #금융지주 #자회사 #긴급지원 #무장괴한 #사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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