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SMR 생산 선도…7년만에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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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7 10:19 댓글 0본문
1. 두산에너빌리티, 370억달러 SMR 건설 프로젝트에 원자로 등 주요 부품 공급 계약.
2. 뉴스케일파워와 2029년부터 SMR 24기 공급 계약 체결 예정.
3. SMR의 중요성 증가로 두산 등 국내 기업의 원자력발전 기대.
4. 두산이 SMR 분야 선두기업으로 도약, 다양한 업체들도 SMR 시장 집중.
5. 국내 외 업체들도 SMR 시장 진출, 세계 SMR 시장 규모 확대 예상.
[설명] 두산에너빌리티가 7년간의 노력 끝에 SMR(소형모듈원전) 시장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확보하고 있는 소식입니다. 두산은 미국의 뉴스케일파워와의 거액의 SMR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원자로 등 주요 부품을 공급하는 등 산업 분야에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국내 원자력 기업들의 기대도 높아지고 있으며, 해외 업체들도 SMR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SMR은 안전하고 건설 비용이 낮아 대형 원전에 비해 매력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 이번 계약이 SMR 시장의 더욱 빠른 성장을 이끌 것으로 전망됩니다.
[용어 해설]
1. SMR(소형모듈원전): 대형 원전에 비해 규모가 작고 안전성이 높은 소형 모듈 원전.
2. 뉴스케일파워: 미국의 최대 SMR 설계업체.
3. 원자로: 원자로가 발생시킨 열을 이용하여 전기를 생산하는 부분.
4. 주요 부품: 원자로, 증기발생기 튜브 등 SMR의 핵심 부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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