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 중소기업과 중견기업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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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7 16:02 댓글 0본문
1. 신용보증기금, 올해 보증 총량 86조3000억원으로 확대
2.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특화 보증 프로그램 도입 예정
3. P-CBO 직접발행 추진으로 금융비용 부담 완화
4. 성장단계별 지역지원체계 구축 및 녹색금융 100조원 공급 계획
[설명]
신용보증기금이 창업, 수출, 신성장동력산업 등 중점 지원 분야에 총 57조원의 보증을 집중 지원할 계획을 세웠습니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과 중견기업의 경제성장을 지원하고, 해외 진출을 원하는 기업에 대한 특화 보증 프로그램을 도입할 예정이며, P-CBO 직접발행을 통해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할 방침입니다. 또한 성장단계별 지역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녹색금융을 선도하는 등 다양한 혁신적인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P-CBO 직접발행: 신용보증기금이 유동화 증권을 직접 발행하여 중소·중견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는 제도
녹색금융: 환경 보호를 위한 금융활동을 지칭하는 용어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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