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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중, 민간 협력 플랫폼 설립…8차 비즈니스 서밋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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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7 18:1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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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일·중 민간 협력 플랫폼 설립…8차 비즈니스 서밋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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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한상의, 경단련, CCPIT가 4년 5개월 만에 한자리에 모여 '제8차 한일중 비즈니스 서밋 공동성명서' 발표.
2. 3국 정상들이 참석해 경제협력 의지 재확인하며 협력 강화 다짐.
3. 대한상의 회장은 3국이 공동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민간 차원의 협력 플랫폼 설립 제안.
4. 세계 GDP의 1/4을 차지하는 3국은 경제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 다짐.
5. 윤석열 대통령, 기시다 일본 총리,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 등 정상들이 지속적 교류와 협력 약속.


[설명]
대한상의, 경단련, CCPIT가 한자리에 모여 '제8차 한일중 비즈니스 서밋 공동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3국 정상들도 참여해 경제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협력의지를 다시 확인했습니다.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은 민간 차원의 3국 협력 플랫폼을 설립하는 제안을 했고, 3국은 세계 경제의 번영과 안정을 위해 협력을 다짐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기시다 일본 총리,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 등은 교류 강화와 협력 강조를 하며 미래 세대의 교류를 더욱 확대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용어 해설]
- 경단련: 일본경제단체연합회의 준말로, 중소기업과 세일러 업체의 이해관계를 개선하고 경제활성화를 촉진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는 단체입니다.
- 세계 GDP: 전 세계에서 생산된 총 가치를 측정하는 지표로, 3국의 GDP가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율을 의미합니다.

[태그]
#Japan #China #기업 #최태원 #고령화 #경제 #윤석열 #저출생 #정상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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