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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은행 중·저신용대출 확대, 토스뱅크 가장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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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7 00:4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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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은행 중·저신용대출 확대 토스뱅크 가장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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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터넷은행 중·저신용대출 증가, 1분기 토스뱅크가 36.3% 비중.
2. 금융당국, 중·저신용자 대출 목표치 완화, 3사 모두 30%.
3. 토스뱅크 중·저신용자 대출평균 잔액 4조 1900억원, 자체 신용평가모형 운영.
4. 케이뱅크 중·저신용자 대출 누적 6조 3000억원, 네이버페이 스코어 도입.
5. 카카오뱅크 중·저신용대출평균 잔액 4조 6200억원, 앱에서 신용대출 갈아타기 51%.

[설명]
한국의 인터넷은행들이 중·저신용대출 확대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올해 1분기 중 가장 높은 비중을 기록한 것은 토스뱅크였습니다. 금융당국은 중·저신용자 대출 목표치를 완화하며 토스뱅크, 케이뱅크, 그리고 카카오뱅크 모두 30%로 지정했습니다. 특히 토스뱅크는 자체 신용평가모형을 운영하며 중·저신용자 대출평균 잔액이 4조 1900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케이뱅크는 네이버페이와 협업한 '네이버페이 스코어'를 도입하고, 카카오뱅크는 중·저신용 고객 비중이 51%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용어 해설]
- 중·저신용대출: 신용등급이 낮은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대출
- 자체 신용평가모형: 은행이 독자적으로 운영하는 대출 신용평가 시스템
- 네이버페이 스코어: 네이버페이와 협력하여 도입된 비금융 데이터 기반의 신용평가 지표

[태그]
#InternetBanking #중저신용대출 #신용평가모형 #네이버페이 #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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