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호우로 벼를 중심으로 농작물 피해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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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20 12:17 댓글 0본문
1. 최근 호우로 인한 농작물 침수 면적은 1천353.7㏊(헥타르)로 전국적으로 발생.
2. 충남이 가장 큰 피해를 보이며 벼가 대부분의 면적을 차지.
3. 침수된 농가 수급 영향은 제한적으로 예상.
4. 농식품부, 피해 상황 모니터링과 병해충 방제 등 조치 검토 중.
5. 농산물 수급 안정을 위해 농작물재해보험 손해평가 후 재정식 지원 예정.
[설명]
최근 국내에 호우가 내려 농작물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축구장 약 1천900개 크기에 해당하는 농작물 침수 면적이 전국적으로 1천353.7㏊로 집계되었습니다. 특히 충남 지역이 906㏊나 침수되면서 벼가 가장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농산물 수급에는 일부 영향을 미치겠지만, 현재 피해 상황을 계속 모니터링하고 병해충 방제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농작물재해보험 손해평가 후 재정식을 통해 농산물 수급을 조기에 안정시킬 방침입니다.
[용어 해설]
- 침수 면적(헥타르): 물에 잠긴 농작물의 면적을 표현하는 단위로, 1헥타르는 1만㎡를 의미합니다.
- 병해충 방제: 농작물에 발생한 병해충을 퇴치하고 방지하기 위해 살포되는 약제 처리.
- 농작물재해보험: 농작물 피해 시 해당 농가에 대한 보상을 제공하는 보험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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