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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에 휘청이는 한국의 가계, 실질소득 7년 만에 최대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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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6 14:3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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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물가에 휘청이는 한국의 가계 실질소득 7년 만에 최대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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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올해 1분기 가구 실질소득 감소, 명목소득 증가에도 불구
2. 상위 20∼40%인 4분위 가구의 적자 가구 비율 18.2%로 증가
3. 중산층 가구 5집 중 1집가량은 적자 살림
4. 소득 하위층의 적자 가구 비율은 개선됨
5. 근로소득 2006년 이후 가장 큰 폭으로 감소

[설명]
한국의 가계들은 고물가와 고심리에 시달리며 7년 만에 가구 실질소득이 최대 폭으로 감소했습니다. 가계들은 명목소득이 증가했지만, 고물가 상승으로 실질 소득이 줄어든 결과입니다. 특히 중산층과 고소득층에서 적자 살림이 늘어나는 등 소득 하위층들은 타격을 입었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주로 근로소득의 감소가 영향을 미쳤습니다.

[용어 해설]
- 실질소득: 물가 상승 등을 반영하여 조정된 소득
- 적자 살림: 소득보다 소비가 많은 가계
- 명목소득: 인플레이션 등을 고려하지 않은 순수한 소득

[태그]
#IncomeInequality #고물가 #가계부채 #중산층 #소득감소 #적자살림 #근로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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