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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들, 홍콩H지수 ELS 손실 배상 협의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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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6 16:0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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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들 홍콩H지수 ELS 손실 배상 협의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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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KB국민은행, 6300여 건 손실 계좌에 대한 자율배상 협의 시작
2. 신한은행, 820건 합의 완료하고 투자자와 협의 예정
3. NH농협은행, 수백 건 배상 성사를 앞두고 자율배상 조정 중
4. 8월 이후 6500 넘으면 손실 없는 ELS 계좌 급증 예상

[설명]
은행들과 투자자 간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손실 배상 협의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KB국민은행을 시작으로 신한은행과 NH농협은행도 자율배상 협의에 착수했습니다. 특히 8월 이후 H지수 6500을 넘으면 손실이 없는 계좌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용어 해설]
- ELS: 주가연계증권(Equity Linked Security)의 약어로, 주가와 이자 등이 연계된 금융상품을 가리킵니다.
- 녹인(knock-in): 특정 조건을 충족할 때만 특정 이벤트가 발생하는 경제 용어입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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