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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판 인식 스마트톨링' 시범운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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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6 16:1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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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판 인식 스마트톨링 시범운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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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가 '번호판 인식 스마트톨링' 시범운영을 확대한다.
2. 시범운영 구간은 경부선과 남해선의 일부이며 무선통신과 번호판 인식을 활용한다.
3. 차량번호와 신용카드를 사전 등록하면 하이패스 차로 통행료를 정차없이 지불할 수 있다.
4. 시범사업을 통해 고객 불편사항 및 영상처리 안정성을 분석하고 보완할 예정이다.
[설명]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가 번호판 인식 스마트톨링 시범운영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 시스템은 무선통신 기술인 하이패스와 차량의 번호판을 인식하여 통행료를 무정차로 수납하는 방식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운전자들은 차량번호와 신용카드를 미리 등록함으로써 하이패스 차로를 통해 통행료를 정차없이 지불할 수 있다.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이용자들의 불편사항 및 영상처리 안정성 등을 분석하고 개선할 예정이다. 시범운영은 경부선과 남해선의 일부 구간에서 이뤄지며, 이용자들은 도로공사 통행료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하게 된다.
[용어 해설]
- 번호판 인식 스마트톨링: 차량의 번호판을 인식하여 통행료를 자동 수납하는 시스템
- 하이패스: 무선통신을 이용한 고속도로 통행료 자동납부 시스템
[태그]
#SmartTolling #스마트톨링 #번호판인식 #하이패스 #통행료 #도로교통 #국토부 #한국도로공사 #무정차결제 #차량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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