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베트남에 유전자·암 전문 진단기관 설립 > 경제

1. GC녹십자와 페니카 그룹, 베트남에 유전자·암 전문 진단기관 설립 계획.
2. 종합 건강검진센터는 내년 개원 예정으로 800병상 규모로 설립될 예정.
3. 협약식에 GC, 페니카 그룹 주요 관계자 참석.

[설명] GC녹십자와 페니카 그룹이 베트남에 유전자와 암을 진단하는 전문 기관을 설립하기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를 통해 종합 건강검진센터는 내년에 개원할 예정이며, 800병상 규모의 건물에서 운영될 것입니다. GC그룹은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베트남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입니다.

[용어 해설]
- 유전자·암 전문 진단기관: 유전 정보 및 암에 관련된 진단 및 판독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기관.
- 종합 건강검진센터: 다양한 건강 진단 및 검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 시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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